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미애/비판 및 논란/아들 군복무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더불어민주당]]의 반응 === 원내대변인 공식 논평으로 추미애 장관의 아들을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한 '''[[안중근]]''' 의사와 같은 인물이라고 치켜세우며, 적극 옹호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11885810|#]] 당연히 논란이 되자 이 논평은 얼마 안가 철회되었으며, 당내외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. 아울러 민주당의 전 원내대표였던 [[홍영표]] 의원은 이 사건을 '''군 내 쿠데타 시도 세력이 국회에 입성해서 벌인 공작'''으로 규정하기도 하였다. 이에 [[대한민국 육군|육군]] 출신 [[국민의힘]] [[신원식]], [[한기호]] 의원[* 둘 다 육군 중장 출신이다.]이 항의하였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413389|#]] [[이낙연]] 민주당 대표는 “추미애 아들 의혹의 사실관계가 분명해졌다. 야권의 공세를 차단할 것”이라고 밝히며, “검찰 수사로 진실이 가려질테니,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하고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고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”는 의견을 냈다.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biz.chosun.com/news/article.amp.html%3Fcontid%3D2020091401071|#]] [[장경태]] 의원은 "도대체 누가 3일 병가연장하려고 멀쩡한 무릎을 수술하나, 군대는 누구든 어디든 춥고 배고픈 곳"이라며 "내부고발을 한 것처럼 얘기하는 A대령은 병력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"고 옹호했다. 더불어 YTN 라디오에 출연해 "부모자식 간 관계도 단절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"는 발언으로 얼토당토 않은 비약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. 이는 본질을 벗어난 비유이며, 적극적인 옹호 발언이 의도와 다르게 국민 정서를 자극하며 논란을 더 키우고 있면서 '''[[장경태/논란 및 비판|장경태의 숱한 흑역사]]'''를 늘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1885968|#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5&aid=0003034097|#]] 여기에 멈추지 않고, 11월 20일 [[SBS]] [[주영진의 뉴스브리핑]]에 출연하여 당직사병의 제보에 대해 "국민에게 혼란만 가중시킨 제보였고 허위 내용"이라며 "본인이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정보였다"고 당직사병을 맹비난하였고 이에 당직사병이자 이 사건 제보자인 현모씨 측이 12월 2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, [[이상호(기자)|이상호]] 고발뉴스 기자 및 네티즌 5,00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10217853|#]] 9월 28일, 검찰의 무혐의 판단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자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'사필귀정'이라 표현하며 [[국민의힘]]이 막무가내식 의혹 제기만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사죄 하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0928500171|#]] 하지만 추미애의 거짓말도 드러나면서 민주당도 내부적으로는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한다.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"처음부터 추 장관이 보좌관 지시 사실을 밝히고 사과를 했으면 해결될 문제인데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무혐의에도 논란이 이어질 수밖에 없어졌다"고 털어놓았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964113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